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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애인태권도대회, ‘그냥 태권도가 좋아'

[포토]장애인태권도대회, ‘그냥 태권도가 좋아'


지난 26일 여주대학 용마체육관에서는 ‘제2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명이 참가했고, 그 중 120여명이 장애인이었다. 장애인참가자들은 태권도를 왜 하냐는 질문에 “그냥 태권도가 좋다”고 말할 뿐이다. 태권도가 그냥 좋은 그들이 참가한 장애인태권도대회 현장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즐겁다~ 즐거워~' 장애인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관중들



'조금 느린 품새' 다른 선수들이 시연을 끝나도 아직 끝내지 못한 한 장애인참가자



'가장 느린 품새' 한 장애인참가자가 태극1장을 1분여간 시연하고 있다



'발차기 좋고~' 한 시각장애인참가자가 품새부문에 참가해 시연하고 있다



'혼자서는 안되요' 한 시각장애인참가자가 도움을 받으며 시상식에 참가했다



'점프가 낮아도' 한 장애인참가자가 격파 시범을 하고 있다



'기본동작은 마스터했지?' 품새대회에 참가해 기본동작을 보이는 장애인참가팀



'힘찬 기합' 품새대회에 참가한 장애인이 힘찬 기합과 함께 품새를 하고 있다



'즐겁다' 노바디에 맞춰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한 참가자



'태권도는 즐겁다' 상대참가자의 시연이 끝나자 박수를 쳐주는 장애인팀



'태권도가 좋아요' 태권도가 너무 좋다고 말하는 강원명진학교 태권도팀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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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장하다 2009.04.27
대한장애인태권도 참으로 반갑고 참신한 대회 열었네요..장하도다.시작이 반 입니다
재미있었어요. 2009.04.28
제가 마직막 사진에서 가장 왼쪽에서 안경 쓴 학생입니다. 그 대회에서 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보았는데 제가 태권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엔 기본 발차기가 아니라 기술 발차기를 연습해 더 멋진 모습으로 시범을 하고싶어요.
하태환 2009.04.28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된날을ㅏ고 축하드립니다. 저역시도 대회에 관원들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이 대회가 단발성이아닌 지속적인 대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장애인 태권도 협회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신 관계자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전합니다. 또한 이근우 상임 부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해요 2009.04.28
앞으로도 많은 대회 부탁드리며 정말 눈물나는 행복 가지고갑니다.
신원장 2009.04.29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태권도를 통해 많은 장애들이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또 그들을 지도하는 사범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지속적인 발전을 하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랑해 2009.04.29
가슴이 찡 하네요.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같이 대회을 한다는 자체가 감동입니다. 장애인친구들의 얼굴표정이 너무행복해보여요. 사범님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모든관계자여러분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부산에서 만나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