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애인태권도대회, ‘그냥 태권도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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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여주대학 용마체육관에서는 ‘제2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품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600여명이 참가했고, 그 중 120여명이 장애인이었다. 장애인참가자들은 태권도를 왜 하냐는 질문에 “그냥 태권도가 좋다”고 말할 뿐이다. 태권도가 그냥 좋은 그들이 참가한 장애인태권도대회 현장을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편집자 주-

'즐겁다~ 즐거워~' 장애인태권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관중들

'조금 느린 품새' 다른 선수들이 시연을 끝나도 아직 끝내지 못한 한 장애인참가자

'가장 느린 품새' 한 장애인참가자가 태극1장을 1분여간 시연하고 있다

'발차기 좋고~' 한 시각장애인참가자가 품새부문에 참가해 시연하고 있다

'혼자서는 안되요' 한 시각장애인참가자가 도움을 받으며 시상식에 참가했다

'점프가 낮아도' 한 장애인참가자가 격파 시범을 하고 있다

'기본동작은 마스터했지?' 품새대회에 참가해 기본동작을 보이는 장애인참가팀

'힘찬 기합' 품새대회에 참가한 장애인이 힘찬 기합과 함께 품새를 하고 있다

'즐겁다' 노바디에 맞춰 사랑의 총알을 날리는 한 참가자

'태권도는 즐겁다' 상대참가자의 시연이 끝나자 박수를 쳐주는 장애인팀

'태권도가 좋아요' 태권도가 너무 좋다고 말하는 강원명진학교 태권도팀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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