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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삼보협회, M-1 간부진과 함께한 창단기념식

대한민국삼보협회, M-1 간부진과 함께한 창단기념식

“한국에 참된 삼보를 전하겠다.”


25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삼보협회 창단기념식장 전경


대한민국삼보협회(회장 김장준, 이하 삼보협회)는 25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창단기념식을 통해 출범을 알렸다. 기념식에는 ‘60억분의1’ 표도르 에밀리야넨코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 M-1글로벌의 바딤 핀켈쉬타인 회장과 톰 안텐시오 부사장도 함께 동행했다.

이날 김 회장은 표도르와 핀켈슈타인 회장을 삼보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기념식 도중 표도르와 핀켈슈타인 회장의 고문위촉식을 갖고, 인명장과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감사패를 전달받은 표도르는 축사를 통해 “삼보는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내가 좋아하는 삼보가 한국협회를 가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삼보가 크게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보협회의 김장준 회장은 “한국에 삼보가 보급된 지 6년이 지났다. 그 동안 표도르 에밀리야넨코 등 많은 선수들이 삼보를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서 삼보의 이미지는 좋지 않다. 앞으로 삼보협회는 실추된 이미지를 복원하고, 참된 삼보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보협회는 창립기념식을 기점으로 전국에 16개 지부 개설할 예정이다. 각 지부 개설이 끝나면 창립기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삼보협회 소속 도장은 1백 여 개정도이다. 삼보협회는 향후 300여개의 등록도장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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