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WTF 사무실 확장, 증원
WTF 국제특별보좌관 Jean-Marie ayer 중심으로 구성. 6일 기념식 개최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WTF 연락 사무소(왼쪽 위)와 Jean marie ayer 특보
세계태권도연맹(WTF)의 스위스 로잔 본부가 확장, 증원된다. 오는 10월 덴마크 코펜하겐 총회 등 산적한 국제 태권도 현안들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함이다.
WTF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오는 5일(현지시각) 각국의 IOC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한다. 장소는 기존 2006년 12월에 스위스 Maison du Sports International(MSI)내에 신설된 WTF 연락 사무소 때와 동일하며, IOC 본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강석재 WTF 홍보부장은 “우리는 올해 IOC총회, 세계선수권 등의 큰 일을 앞두고 있다”면서 “이번에 확장, 증원된 WTF 로잔 사무실은 IF(국제경기연맹)들이 몰려있는 곳이다. IOC본부와도 가까워 국제 스포츠계의 정보가 집약되는 곳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몸집을 불린 WTF 로잔 사무실의 업무는 2006년부터 WTF 연락사무소에서 업무를 담당해 온 WTF 국제특별보좌관 장 마리 아예르(Jean-Marie ayer)씨를 중심으로 꾸려질 계획이다. 최근에는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2명의 직원을 증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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