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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회장, 남아공으로 태권도외교 첫발 내딛는다!

홍준표 회장, 남아공으로 태권도외교 첫발 내딛는다!

다음달 14일부터 21일까지 대통령 취임식 축하사절단으로 파견


지난해 태권도의 날 행사에 참석한 홍준표 회장.


대한태권도협회(KTA) 홍준표 회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권도 외교의 첫발을 내딛는다.

홍 회장은 내달 6일부터 14일까지 남아공 대통령 취임식에 축하 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석할 것을 21일 확정했다.

물론 남아공 지역의 정상들과 자원외교 등의 국가적 현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겠지만, 한편으론 지난달 열린 종별선수권대회에서 밝힌 “원내대표 임기가 끝나면 각국을 돌며 태권도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는 자신의 계획을 현실화한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다.

실제로 홍 회장은 남아공 방문 기간 중에 아프리카 지역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과의 만남이 계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서 홍 회장은 태권도의 올림픽 잔류에 대한 당위성과, 태권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남아공 대통령 취임식에는 IOC 집행위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샘 라사미 IOC 위원을 비롯, 20여 명에 달하는 아프리카 지역의 IOC위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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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일선 지도자 2009.04.21
회장님화이팅
오타 수정을.. 2009.04.21
정기자님 오타가 많네요.
홍사마 2009.04.21
홍회장님. 태권도신문 보니깐 국기원 이사장으로 가시길 바란다는 기사가 있는데, 오히려 국기원 보다는 세계연맹 총재로 당장 등급하심이 더 나을듯 싶습니다. 세계연맹의 능력없는 총재보다 홍회장님이 훨씬더 낫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게 오히려 태권도외교하시기에 더나을듯 싶습니다. 모든 명분과 실리를 따져보면 연맹 총재로 꼭 가주시길 기원합니다.
공자왈 2009.04.21
그냥 대통령 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