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선교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시범
국제태권도선교회인 할렐루야 태권도선교단이 2001년 1월 21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을 하였다. 엑스포에 있는 국제회의장에서.
이 시범단의 단장님이신 홍병진 관장님께서 사회를 맡으면서 시범단은 더욱 멋진 시범을 할 수 있었다. 그 행사에 초청된 성인팀은 한국 문화를 외국인에게 널리 알리는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빛낼 수 있었다.
또한 의외로 그 성인시범단의 밑에서 자라나고 있는 마하나임 선교 시범단들과 함께 외국인에게 태권도를 가르킬 수 있는 기회도 있었고 시범 전에 품새 및 발차기 등 시범에 끼지 않은 종목들도 다양하게 보여주었는데 외국인들의 반응이 새로운 호기심을 느낀 것 같았다.
이렇게 외국인에게 가르칠 수 있었던게 정말로 자랑스럽다. 이 시간엔 떡 찌기,제기차기, 윷놀이, 팽이 등 너무도 다양한 한국 민속놀이를 외국인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관람할 수 있는데 큰 의의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한국 민속놀이 체험의 끝으로 시범단의 시범이 있었다. 하나님을 알리는 선교 시범단인 만큼 시범을 통해 널리 알려줬으리라 믿는다. 시범은 순수 시범으로 찬양 율동에서의 부드러움과 딱딱함을 잘 소화해 내서 외국인들의 함성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또 품새의 기본 동작으로 되어 있는 육기공을 보법을 이용해서 함으로써 태권도는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알릴 수 있었다. 또한 기본 발차기로 문을 열면서 호신술 시범이 있었다. 역시나 박수과 끊이지 않았다.
근데 함성과 박수의 최대의 결정판은 격파 시범이었다. 뭐니뭐니해도 시범에선 격파시범이 정말로 최고인 것 같다. 날렵하게 고공 4방을 차시는 관장님들, 양쪽으로 뻗는 양발 고축의 송판 격파와 폭죽의 소리 효과! 수기 격파는 정말로 격파 전의 폼이 진짜 일품이었다.
손끝격파~~손날격파~~한발 주고 회축 격파로 관중들은 넋이 나가고 말았다. 고공쥬가리의 칼 사과 격파는 실수를 하긴 했지만 다시 함으로써 성공을 하였다. 고공쥬가리에 이어서 찍고 땡! 옆돌기를 한 후에 쥬가리를 하듯이 뒤로 넘어가면서 격파를 하는 것이다.
고공쥬가리와 찍고 땡은 참고로 사람이 탑을 쌓은 큰 높이에 있는 격파물을 찬 것이다. 이외 많은 격파를 할 때마다 외국인의 진지함에 좀 부끄러워진다. 우리 국민들도 이같이 태권도에 더욱 열정을 가졌으면 한다.
격파 후 마무리로 찬양율동을 하고서 시범을 마쳤다. 정말로 멋있는 시범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 우리 마하나임 시범단도 할렐루야 선교 시범단을 본 받아서 열심히 노력함으로써 더욱 멋진 시범을 할 것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