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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전문브랜드 무토, 임치빈과 후원계약 체결

‘팀 치빈’에 3천만원 상당의 용품 후원


지난 3월 K-1 맥스 코리아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


국내 격투전문브랜드 ‘무토(MOOTO)’가 K-1 맥스 코리아 챔피언 임치빈이 소속 된 ‘팀 치빈’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서 선수 개인이 아닌 팀을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토는 팀 치빈과 1년 후원 계약을 맺고 삼천만원 상당의 훈련에 필요한 각종 용품 후원은 물론 팀 치빈 선수들의 성과에 따라 보너스 수당을 지급하는 인센티브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무토 이진재 영업부장은 “국내 격투기 시장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격투팀의 구성과 그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 임치빈을 주축으로 한 팀 치빈이 선두주자로 나서기를 바란다”며 “훈련에 필요한 용품은 물론 성과에 따라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의 방식으로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체결에 대해 임치빈은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항상 감사한다. 팀 치빈이 국내의 열악한 훈련환경과 선수들의 처우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 국내 훈련환경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무토와 같은 업체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국내 격투기 발전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준 무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6, 2008년에 이어 올해 3월 20일 K-1 맥스 코리아에서도 챔피언에 등극한 임치빈은 오는 21일 열리는 K-1 월드 맥스 파이널 16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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