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레임, 스트라이크서 첫 타이틀방어전

헤비급타이틀방어전 올해 안에 치를 예정

2007년 11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폴 부엔텔로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알리스타 오브레임
알리스타 오브레임(28,네덜란드)이 첫 타이틀방어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트라이크포스는 10일(한국시간) 격투기사이트 엠엠에이위클리(mmaweekly.com)를 통해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브레임의 타이틀방어전이 올해 안에 열릴 것이다. 우리는 모두 그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브레임 역시 최근 한 격투기사이트를 통해 “나는 앞으로 종합격투기에 전념할 것이다. 곧 미국에서 스트라이커포스(2006년 시작된 미국 격투기대회) 챔피언방어전도 가질 예정”이라고 직접 얘기한 바 있다.
현재 오브레임은 주요 활동무대는 드림(DREAM)이지만, 여전히 스트라이크포스 챔피언 직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2007년 11월, 오브레임은 ‘베테랑 파이터’ 폴 부엔텔로과 치른 챔피언결정전에서 TKO승을 거두며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하지만 오브레임은 스트라이크포스에 남아있지 않았다. 워낙에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탓에 오브레임은 곧장 일본 무대로 진출했다. 이후 마크 헌트, 미르코 크로캅, 바다 하리, 레미 본야스키 등 종합과 입식을 넘나들며 최고 수준의 격투가들과 싸워왔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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