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24기 최형국 단장, '조선무사' 출간
‘조선을 지킨 무인과 무기 그리고 이름 없는 백성 이야기’

조선의 무예사와 전쟁사를 파헤친 책 한권이 출간됐다.
‘조선무사’(최형국 지음, 인물과사상사)는 전쟁을 직접 겪어야 했던 병사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조선시대 무인들은 정말 천대받았을까’, ‘조선의 병사, 그들은 어떤 훈련을 받았을까’, ‘전투 비상식량 만들기도 훈련이었다’ 등의 흥미로운 주제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내놓고 있다.
책의 저자이자 무예24기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형국 단장은 “역사에 이름을 떨친 장수나 지휘관 뒤에는 실제 전쟁에서 총칼을 쥔 한명 한명의 병사들과 물자를 보급했던 이름 모를 백성들이 있었다.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이들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소소하고 일상적인 병사나 백성의 하루를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