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부산서 개최
국가대표 2차선발전 겸해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 KKF)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및 2009년 국가대표 2차선발전(2009년 세계경찰․소방관 공수도경기 파견선발전도 겸함)’를 개최한다.
지난 2월 서울서 열린 1차선발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오는 9월에 개최되는 광저우 아시아선수권과 11월에 개최되는 모로코 세계청소년선수권 한국 대표로 뽑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라설 수 있다. 공수도연맹은 지난 1차전과 6월에 진행될 3차선발전의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표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도모 공수도연맹 회장은 "공수도연맹은 지난 2007년 대한체육회에 정가맹 단체가 된 후 된 꾸준히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부산서 열리는 공수도대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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