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전주서 개막
개정된 경기규칙 시행, 지난해보다 1백여명 더 참가

지난해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08 중등부 종별선수권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전라북도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2009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남녀 중등부만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11체급에서 총 18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종별선수권은 입상 성적이 없는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KTA는 지난 3.15 대회와 마찬가지로 개정된 경기규칙으로 대회를 치른다. 팔각경기장은 준비되지 못해 기존 사각경기장에서 진행한다.
김무천 KTA 경기부장은 “지난해보다 1백여명 정도가 더 참가했다. 종별선수권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화끈한 승부가 자주 연출된다. 더욱이 개정된 경기규정으로 보다 공격적인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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