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8] 제프 몬슨, 하리토노프를 가볍게 제압
![[드림8]제프 몬슨, 하리토노프를 가볍게 제압](https://mookas.com/webzine_img0/con_img/news_image/hh4567.jpg)
1라운드 초반 초크로 마무리, 드림헤비급의 새로운 강자 등극

주심이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에게 승리한 제프 몬슨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제프 몬슨(38,미국)이 5일 일본 도쿄 가이시홀에서 열린 ‘드림8’에서 헤비급의 강자 세르게이 하리토노프(28,러시아)를 맞아 1라운드 1분43초 만에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몬슨은 드림의 새로운 헤비급 강자로 떠올랐다.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몬슨은 태클을 시도했다. 하리토노프의 약점이 그라운드라는 점을 간파한 공격이었다. 상위포지션을 점령한 몬슨은 하리토노프의 머리쪽으로 몸을 돌리며 자신의 특기인 노스 사우스 초크를 사용했다. 왼팔과 목을 내준 하리토노프는 몬슨의 안면을 가격하며 견디는 듯 했다. 하지만 몬슨은 굵은 양팔로 더욱 강한 압박을 가했고, 결국 탭 아웃을 받아냈다.
몬슨은 ‘아부다디컴벳(ADCC)'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그래플링의 강자다. 이후 몬슨은 종합격투기에 1998년 데뷔해 UFC, 프라이드, 센고쿠 등 많은 격투기단체에서 경기를 가진 베테랑이다. 앞서 몬슨은 UFC와 센고쿠에서 팀 실비아와 조쉬 바넷에게 패한 바 있다.
한편 윤동식을 대신해 출전한 후쿠다 리키는 무릴라 닌자를 상대로 2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는 팽팽했다. 승패는 2라운드 경기 종료 1분을 남긴 상황에서 결정됐다. 후쿠다의 좌우펀치러쉬가 1분여를 남기고 이어진 것이다. 안면에 많은 펀치를 허용한 무릴라는 고배를 마셔야 했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