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태권도 CMS 및 캐릭터 사업 계약체결
태권도 CMS는 효성FMS, 캐릭터 사업은 비주얼 선택

1일 태권도 CMS 계약을 체결한 양진방 전무이사(좌)와 허원회 효성FMC 상무(우)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이하 KTA)는 1일 태권도 CMS(Cash Management Service) 보급과 캐릭터 사업 관련 업체와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KTA는 CMS 업체는 '효성FMS', 공인캐릭터 개발 및 상품화 사업은 '비주얼'을 선택했다.
KTA는 납부현황 관리, 출결관리, SMS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도장관리시스템인 태권도 CMS를 등록된 8,500여개 태권도장에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KTA 측은 "기존 대부분의 태권도장들은 매월 수련생들에게 회비봉투를 나눠주거나 계좌이체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수련비 납부를 처리해왔지만 제때 수련비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납부 확인 등 번거로움이 많았다. 이를 일정부분 해결하기 위해서는 CMS 시스템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KTA는 "태권도 CMS는 학부모가 등록한 계좌에서 매월 수련비가 자동 출금되기 때문에 수련비 수납율 증가와 수련생들의 현금 취급에 따른 분실 위험성이 제거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도 매월 수련비를 납부해야 하는 불편을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주얼과 4년간 계약을 체결한 공인캐릭터 개발 및 상품화 사업에 대해서 KTA는 "공인캐릭터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외에 태권도와 KTA의 위상을 제고하고, 태권도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KTA 등록 태권도장을 비롯한 태권도대회, 행사 등에 활용, 효율적인 홍보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추후에는 상품화 사업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