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국기원에서 모여, 방과후 태권도 대책위원회 구성
청태협 지도자 중심으로 용인대,경희대,한체대 등 현직 지도자들 모일 예정

청태협 세미나 현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방과후 태권도 시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태권도인들이 한데 뭉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국기원 대회의실에서 전국 각지의 태권도 지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권도 방과후 학교 저지 대책위원회(이하 방과후 대책위)가 조직된다. 40대 이하의 젊은 태권도인들의 모임인 청년학사태권도연합회 소속의 회원들을 주축으로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경원대, 계명대 출신의 현직 지도자들로 이뤄져 있다.
이날 방과후 대책위는 공동 위원장 선출을 실시하고, 공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와 한나라당 당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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