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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국기원에서 모여, 방과후 태권도 대책위원회 구성

청태협 지도자 중심으로 용인대,경희대,한체대 등 현직 지도자들 모일 예정


청태협 세미나 현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방과후 태권도 시행에 제동을 걸기 위해 태권도인들이 한데 뭉칠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국기원 대회의실에서 전국 각지의 태권도 지도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권도 방과후 학교 저지 대책위원회(이하 방과후 대책위)가 조직된다. 40대 이하의 젊은 태권도인들의 모임인 청년학사태권도연합회 소속의 회원들을 주축으로 경희대, 용인대, 한체대, 경원대, 계명대 출신의 현직 지도자들로 이뤄져 있다.

이날 방과후 대책위는 공동 위원장 선출을 실시하고, 공동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와 한나라당 당사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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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걱정 2009.03.31
태권도 지도자님들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그러나 앞으로 태권도장에 보낼 예비 학부모이면서 소비자인 저는 좋은 제도라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도장에서 하는 지도와 서비스의 질이 어떨지는 경험해봐야 알겠지만, 국가적인 지원정책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겠습니다. 관장님들의 어려움은 있겠만, 지도프로그램 및 서비스의 질적 차별화를 둔다면 비록 국가적인 정책에도 흔들림 없이 될 것이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관장님 입장이 아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해외관장 2009.03.31
밑분 말씀이 옳군요. 해외에는 대부분 방과후 활동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 도장을 찾지요. 한국은 사실 도장이 포화 상태이지요. 부분별하게 도장을 오픈한 지도자들에게 돌아온 현 상황이죠. 예를 들어 주위에 식당이 잘 되면 나는 다른 일을 찾든지 잘 되니깐 나도 그 일 한다. 라는 식으로 함께 망하는 꼴이 된것이죠. 협회야 등록비 잘 받은면 그만 이지만....
검 2009.03.31
사실~태권도가 무도계를 이끌어오온 장본인이지만 상업화 저연령층으로 시장확대하는데 일등공신아닙니까? 태권도보다는 학교체육이니 생활체육이니해서 무도의 본질을 경제원리로 합리화시키는데 최전방에서서 휘젖고 다닌것은 사실아닙니까? 물론 제가 존경할만한 태권도인들도 많지만~~제옆의 태권보이들보면 ~~지금의 현실당연한겁니다~어디노조도아니고 이게뭡니까? 그럴시간잇으면 도복독바로입고 앞차기한번더하세요~~
돌겠네 2009.03.31
미쳤어 정말 미쳤어 아주 돌아버렸어 화이팅
지방 2009.03.31
청태협 지도자 , 용인대,경희대,한체대 등 태권도지도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방에서 태권도 도장을하는 관장입니다 .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태권도의 발전과 태권도지도자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시는데 글로써나마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응원합니다 지금이 바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때 이고 태권도 지도자들이 각성하고 변혁을 일으킬 때가 됐습니다 우리들의 자질을 높이고 교육적이고 헌신적이 지도자들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열심히합시다 저는 각종 관계사이트(김용태의원,교육계.예체능계,정치계)에 방가후예체능교육에대한 부당성 내지,현실부적합성에 항의글 또는 의견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여기에 전국의태권도 지도자분들께서 적극 참여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방 2009.03.31
그리고 단 욕설 비방 ,억지주장,밥그릇챙기기,하소연 하기 보다는 좀더 구체적 사례를 수집하고 부당성의 구체적내용제시 부적합성의 타당한 이유 실패사례, 대체방안 등 그들의 말도안돼는 정책에 맞서 투쟁할만한 정확한 내용으로 대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시한의견에 답변을 달라고 강력히 주장해야합니다
헐~ 2009.03.31
맨밑에 걱정님은...딴나라당 김용태의원 보좌관이 쓴글이군요.. 어떻게든 자기주장을 합리화시키려는...
사실 2009.03.31
태권도 하시는분들 그렇게 자신이 없으세요?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지 뭔 정부정책 탓을하나?
걱정 2009.03.31
헐님께 ~ 저는 태권도인이 아니라서, 지방 어느 구석에 있는 국회의원이름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정치적인 것에 관심도 없으며, 정치인 하면 헐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마찬가지로 싫습니다. 오해는 푸시기 바랍니다. 이법은 분명히 소비자와 도장업에 종사하시는 관장님께 양면성을 가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일방적인 합리화가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분명히 그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잘 해결하셔서 좋은 합의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걱정소비자님께 2009.03.31
맨처음 의견을 제시하신 걱정 학부모님 소비자 입장에서의 생각은 백번 지당하시고 옳은 말씀이십니다 그러나 정부정책의 접근성 방법론에서 제대로 의견및 여론을 수렴해서 정책을 펼쳐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시행정 이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제도이나 실패의확률이 높고 태권도의 이미지훼손문제가 이미 경험에의해증명됐습니다
근심 2009.03.31
이번기회에 도장에서 줄넘기하고 레크레이션강사비슷하게 운영하는 태권도장들 반성해야합니다 상품,경품,옆도장관원빼오기등등~~애들 놀이터 만든 태권도인들 반성해야합니다~무카스에나오는 이규헌 사부님~~참존경스럽습니다 그분들이 땀흘린곳에 애들 놀이터만들어놓고~~밥그릇뺐길까봐 노력&#46327;하시구만요~~
자성 2009.04.02
자성...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우리 태권도 지도자&#47483;은 곰곰히 생각 해 봐야 합니다. 태권도가 왜 이모양이 되었는지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어제 국기원에 모인 소위 청년 학사지도자란 분들 ... 이말에 발끈하지 말고 돼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꼭 태권도가 살아날수 있는 말을 함축하고 있어여....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 방법이 잘못 되었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성자 2009.04.02
자성님무슨공자같은소리/우리의생존은무시해도대는가/말하자면길고싸워서지켜야한다고주장합니다
문제본질 2009.04.02
공자같은 소리가 아니라 밥그릇을 지킨다는데는 공감을 하나 현재 밥그릇이 너무도 허접한 밥그릇이란 것을 지적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문제의 본질을 전혀 이해 못하는 것 같네요... 우리들만의 성토지 역풍을 맞을수 있다는 것은 왜 간과하는지요... 태권도 수련에 대해서 부모들의 외면이 있다는 것을 잊었는지요... 좀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 아닐가요 자성님의 표현은...
아이쿠 2009.04.04
방가후 학교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다. 현재 학교에서는 방가 후 영어 및 기타 모든 교과를 가르친다고 한다. 하지만 영어만 봐도 그렇다~ 왜?? 영어학원으로 다시 보내는가!! 그렇게 생각을 하면 쉬울 것 같다. 이번기회에 옛날의 무도로 돌아가자! 허접한 놀이 체육은 이제 그만하고" 단증난발, 비리 등~ 어찌 제가 태권도 품(단)을 소지하고 땄을까??하는 소리를 듣는 것은 태권도가 놀이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소리다. 우리먼저 고치고 나중에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