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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UFC 최고의 KO경기를 한 눈에

2008년 UFC 최고의 KO경기를 한 눈에

수퍼액션, UFC 대회별 ‘오늘의 KO’ 경기 퍼레이드 방송


지난 UFC88에서 펼쳐진 라샤드 에반스(왼쪽)와 척 리델의 경기


UFC 최강의 파이터들이 연출한 KO명승부를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수퍼액션은 오는 4월1일 밤 12시 ‘UFC 명승부’에서 ‘2008 오늘의 KO(Knockout of the night) 퍼레이드’를 방송한다. UFC는 2008년 한 해 동안 총 9번의 대회(84~92)를 열었는데 매 대회에서 나온 ‘오늘의 KO’ 8게임이 한 번에 전파를 타는 것이다.

선정된 8게임은 모두 팬들을 흥분시킨 경기다. 먼저 인상깊은 KO가 연출된 ‘반다레이 실바-키스 자르딘(UFC84)’의 경기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척 리델-라샤드 에반스(UFC88)’의 경기도 볼 수 있다. 이 대결은 라이트헤비급의 ‘전설’과 ‘신성’의 대결로 주목받았다. 또 UFC90의 파우리시오 베우돔-주니어 도스 산토스 전를 비롯해, 감정싸움이 치열했던 ‘퀸튼 잭슨-반다레이 실바(UFC92)’의 경기도 전파를 탄다.

UFC는 매 경기마다 ‘오늘의 KO', '오늘의 명승부(Fight of the night)’, ‘오늘의 서브미션(Submission of the Night)’을 선정한다. 선정된 선수에게는 각각 6만 달러(한화 약 8천 만원)라는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다.

‘UFC명승부’는 수퍼액션의 UFC전문프로그램으로 주요경기 및 각종 스토리를 다룬다. 진행은 성승헌 캐스터와 김남훈 해설위원이 맡고 있다.

(사진제공 : 수퍼액션)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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