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청년, 태권도에 인생을 걸다

이탈리아 청년 마르코 이엔나(26)는 5년째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처음 낮선 한국에 왔을 때는 한국말을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다. 아는 사람도 없었다. 심지어 숙소도 없어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생활하며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왜? 먼 이국땅에 와서 왜 힘든 삶을 살고 있나?’ 라고 물어보면 마르코는 그 때마다 ‘태권도 때문에요’ 라고 대답한다. 할리우드 스타 탐크루즈를 닮은 탓에 뭇 한국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마르코,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에 가지 출연해 일부 극성팬들까지 생겼다고 한다. 꽃남 마르코 이엔나의 '태권도 사랑', [파워인터뷰]에서 만나보자.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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