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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이거즈,2009년 아시아투어 나선다!

K-타이거즈,2009년 아시아투어 나선다!

4월 15일 중국 베이징서 기자회견, 16일 대규모 쇼케이스, 9월에는 인도 진출


지난해 미국 순회 공연에 나선 K타이거즈의 시범 현장


올해로 창단 19주년을 맞는 코리언타이거즈(K타이거즈) 태권도시범단이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우선 중국과 인도를 주요 타깃으로 질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K타이거즈는 지난 21일 경기도 고양시 총본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업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에 내달 15일 베이징에서 중국 진출 기자회견을 열고, 16일 중국 북경에서의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K타이거즈의 안학선 단장은 “앞으로 공연시장의 대세는 마샬아츠다. 중국과 인도는 아시아의 가장 큰 시장”이라며 “공연의 생리를 이해하고 있는 K타이거즈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 최종 목표는 미국 진출”이라고 밝혔다. K타이거즈만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시장까지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K타이거즈는 이달 초 제대로 된 작품 완성을 위한 ‘팀’을 구성했다. 무대, 재활, 프로그램개발 분야에 걸쳐 전문 인력을 보강한 것이다. 먼저 공연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박성일 씨를 예술감독으로 임명했고 재활트레이너에는 김동휘씨, 음악감독 김승기(한국 음악저작권협회 이사)씨를 새로 영입했다. 여기에 공연 전반을 프로모션하는 연예기획사 'DR INT'와 손을 잡고 깜짝 놀랄만한 스타마케팅을 준비 중이다. 일명 ‘B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번 계획은 '제3대 국내 유명 여성그룹'을 K타이거즈가 육성한다는 것이다.

K타이거즈의 안창범 감독은 “타이거즈가 시들해진 한류 열풍을 이어가겠다. 한국 드라마에서 가수로 이어진 한류의 바람이 한계에 봉착했다. 이제 태권도가 이어갈 차례다. '점프' 공연처럼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둔 후 한국으로 화려하게 복귀하겠다”고 자신했다.

무카스 (TIP)
코리언타이거즈 - 1990년에 창단했으며,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시범단으로 국내외에 위상을 떨치고 있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4회, 월드컵팀선수권대회 5회, US오픈선수권대회 5회, 시드니올림픽, 부산아시안게임 태권도시범 등 국내외 통틀어 약 2,000회 이상의 공연을 했다. 정통 태권도 시범을 토대로 올바른 품새 동작을 응용하여 작품성과 예술성을 고루갖춘 공연예술을 이끌어 왔다. 경희대, 우석대, 용인대 한체대, 대한태권도협회 주최의 전국 품새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품새 명가'이기도 하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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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지랄잉 2009.03.23
지랄하고있다 지랄지랄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 애들 관리나 잘해라~ㅋㅋㅋㅋㅋㅋㅋ 잘 생각해봐~ 겉멋만 들어서 지랄하지말고 지금 있는 애들한테 잘해라~ 다 떠나면 뭐가 될거같아?ㅋㅋㅋ 진짜 중요한게 뭔지 알고서 꼴깝을 떨어라 ㅋㅋㅋ
타이거즈팬 2009.03.23
좋은 결과 바랍니다.
빛 2009.03.24
역시... 타이거즈.. 죽어가는태권도의 빛을 보여주길..
asd 2009.04.26
멋쟁이들~
타이거즈팬2 2009.07.21
지랄잉 님아 님은얼마나 그렇게 자신잇다고 나대세&#50692;ㅋㅋㅋㅋ아개웃겨ㅡㅡ니나잘해 남비판할시간잇으면 니 진로생각이나하라고 ㅡㅡ애들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니가알빠냐?ㅋㅋㅋㅋ너 춰딩이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