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대 규모의 '격투 엑스포' 개최

UFC 엑스포의 다채로운 행사는 모두 무료

UFC 공식 로고
UFC가 전 세계 격투팬들을 위한 엑스포를 개최한다.
UFC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UFC100을 기념하는 ‘UFC 팬 엑스포(UFC FAN EXPO, 이하 UFC 엑스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개최장소 만해도 약 20만 피트(약18,000㎡)에 달할 만큼 엄청난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UFC100과 함께 UFC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UFC100은 종합격투기에 새로운 이정표가 제시할 것이며, 격투팬들은 UFC 엑스포와 함께 멋진 주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FC 연출가 에드 갈로 역시 “UFC 엑스포는 세계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이다. 전 세계 많은 격투기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UFC 엑스포에서는 과거 UFC와 WEC(World Extreme Cagefighting, UFC 경량급 대회) 전설적인 파이터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또 UFC 선수들의 종합격투기 훈련 및 성장과정을 소개할 계획이다. 여기에 전시회, UFC 전자게임 체험, 격투용품 및 선수들의 식이요법 소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UFC100 출전선수들의 공개 계체도 UFC 엑스포에서 열릴 예정이다. 물론 이번 UFC 엑스포의 모든 행사는 무료다.
엑스포와 함께 개최되는 UFC100은 ‘UFC 최고의 빅 이벤트’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17개 언어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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