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실업연맹, 경북 영천서 태권도대회 개최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눠 진행


지난해 경북 영천에서 열린 실업연맹 최강전 단체전 경기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북 영천에 위치한 태권도전용경기장 최무선관에서 ‘제3회 한국실업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겨루기종목은 실업팀 소속의 선수만 출전 가능하며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된다. 단체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인조, 5인조 지명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품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KTA) 선수등록을 한 만19세 이상 남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경기는 KTA 지정 공인품새로 승부를 겨룬다. 종목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번외 경기로 음악품새 단체전도 열린 예정이다. 이번 대회 접수마감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대표자 회의는 실업연맹 사무국에서 진행된다.

2006년 출범한 실업연맹은 ‘재밌는 태권도’를 선언하며, 지난 2007년부터 원형경기장, 10초룰(심판 신호 후 10초안에 공격해야만 하는 규칙), 차등점수제(몸통, 얼굴, 직선, 회전별), 단체겨루기 등을 태권도 경기에 적용해 오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