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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UFC 재계약 공식발표

김동현, UFC 재계약 공식발표

“웰터급 강자 되겠다.”


지난 UFC94에서 계체량을 하고 있는 김동현


‘스턴건’ 김동현(27,부산 팀MAD)의 UFC 재계약이 공식 발표됐다.

11일 UFC의 중계방송사인 수퍼액션은 “김동현이 UF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무카스 3월 2일자 ‘<단독보도>김동현, UFC와 재계약 확정’ 참조). 이로써 김동현은 UFC에서 총 4경기를 더 치르게 된다.

김동현(27, 부산 팀M.A.D)은 “지금까지는 UFC에서 신인이었지만, 이제부터 더욱 강해져 웰터급 강자로 자리잡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김동현은 부산 팀M.A.D에서 맹훈련 중이다. 훈련은 타격을 보완하는데 주력하고 있고, 미국에서 배워온 훈련방식과 한국의 방식을 접목해 실시한다.

한편, 김동현은 추성훈의 UFC 진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UFC로 이적해 UFC내 한국의 입지는 더욱 높아지리라 생각된다”며 “추성훈과 데니스 강 등 한국의 피가 흐르는 모든 파이터들이 UFC에서 큰 활약을 선보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UFC홈페이지)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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