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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 창간 10주년’, 보통사람들의 축하메시지

‘무카스 창간 10주년’, 보통사람들의 축하메시지

1999년 태권넷 - 2000년 무토 - 2007년 무카스


1999년 태권넷을 시작으로 2002년 무토(Mooto)미디어를 거쳐 2007년 새롭게 탄생한 무카스(Mookas)가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무술인의 문화채널’이라는 목표로 10년간 쉼 없이 달려왔지만, 되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아 반성에 또 반성을 하게 됩니다. 지난 무카스의 10년은 애정 어린 시선으로 무카스를 바라봐 주시는 독자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명사들의 축사 대신, 독자들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인터넷 언론매체로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속보보다는 깊이 있는 기사의 비중이 늘었으면 한다. 물론 내 입장에서는 태권도가 더 많이 홍보될 수 있는 기사가 좀 더 나오는 것이 좋다. 앞으로도 객관성, 공정성을 가지고 소식을 전하는 무카스가 되기를 바란다. (김홍철 대한태권도협회 기획부 기자)

-김운용 총재님을 수행하면서 외국 출장이 잦은 편이라 해외 태권도 사범님들을 만날 기회가 많은 편이다. 이때 대화의 화제가 무카스 기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해외 태권도인들이 무카스를 정말 많이 보고 있다. 장웅 북한 IOC 위원도 무카스를 통해 태권도 소식을 접하고 있다고 말해 놀란 적이 있다(웃음). 앞으로도 태권도와 무도계에서 정론으로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서현석 수석비서관 -김운용 전IOC 수석부위원장-)

-경제가 어려워져 태권도장이 많이 힘들다. 부모님들이 사교육비를 줄이면 가장 먼저 끊는 것이 태권도장이다.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부모님들이 알아야 한다. 태권도가 아동은, 물론 청소년에게 정말 필요한 운동이라는 것을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 (김태훈 유신태권스쿨 관장)

-무술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무카스는 태권도 비중이 너무 높다. 사회체육으로 발전하고 있는 무술들을 많이 취재했으면 한다. 일반인들이 무술을 배우고 싶어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무카스에서 도움을 줬으면 한다. 또 장애인 체육에 진출한 무술 등도 다뤘으면 좋겠다. (이철희 스포츠찬바라 국제사범)

-무카스를 즐겨 찾는 애독자다. 개인적으로는 주짓수 소식이 너무 없어 아쉽다. 오랜 기간 지켜본 무카스는 어떤 무술미디어보다 성장 속도가 빠른 것 같다. 앞으로 포털사이트 메인기사에서 무카스 소식을 볼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이수용 관악주짓수아카데미 관장)

-태권도에 관한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어 너무 좋다. 하지만 홈페이지가 시대에 뒤떨어진다. 네이버나 현대카드 홈페이지처럼 심플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문송희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2학년)

-취재원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독자를 생각하는 언론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 말뿐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보디빌딩에 대한 심층적인 기사를 다뤄줬으면 좋겠다. (변현선 보디빌더)

무카스 사이트 캡쳐 화면

-지금의 무카스는 정말 무술계에서 꼭 필요한 매체다. 합기도계의 염원은 밥그릇싸움은 이제 그만하고, 하루빨리 통합을 이뤄 대한체육회에 가맹하는 것이다. 또 전통무예진흥법, 무술올림픽 등으로 소외된 무술종목들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런 좋은 일들을 무카스와 함께 하고 싶다. (정승철 진중관영광합기도 관장)

-무카스 사이트를 자주 들어가는 편이다. 무카스는 태권도와 격투기에 너무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사이트에서 다른 무술이나 휘트니스 기사도 많이 접하기를 바란다. (김효성 용인대학교 체육대학원생)

-격투기뿐만 아니라 모든 무술에서 지방은 환경이 열악하다. 지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취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 지방대회 현장에서는 기자 한 명이 오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동기 코리아판크라스 대표)

-국내 태권도장에 성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문화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요가 헬스는 성인들이 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면서 태권도는 외면하는 사회 현실이 안타깝다. 무카스에서 성인 태권도수련생에 대한 기사를 더 많이 다뤄주길 바란다. (최시해 김재훈태권도장 수석사범)

-협회 미가입도장들의 권익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길 바란다. 시도협회의 횡포가 심하다. 무카스가 약자의 편에 서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선 지도자들은 태권도 제도권에 대한 소식은 관심이 없다. 생계와 직계된 부분이 가장 시급하다. 무카스에는 일선 지도자를 위한 소식이 부족하다. 도장을 위한 소식을 많이 전해 달라. (울산광역시 협회 미가입도장 A관장)

-과거에 비해 무카스 기사 수준이 많이 좋아졌다. 중앙일간지의 기사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특히 태권도 기사는 독보적이다. 하지만 다른 종목에서의 고정적인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 또 아쉬운 점은 가끔씩 사이트에 에러가 난다는 것이다. 특히 동영상 에러는 빨리 시정되야 한다. 이는 기계적인 문제지만, 인터넷매체 특성상 치명적일 수 있다. (조용직 헤럴드경제 기자)

-태권도, 격투기 등 전문분야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습이 좋아 보인다. 앞으로는 일반 대중들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재미있는 기사 발굴이 필요하다. 지금은 전문분야의 내부 이야기에 대한 비중이 높은 것 같다. (이석무 마이데일리 기자)

무카스 독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2

태권도사랑 2009.03.10
창간10주년 축하드립니다. http://uporter.sbs.co.kr/nsMovie/goMovieView.action?newsId=59293 주소복사 해결방법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될듯...
moosa1 2009.03.10
창간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2009.03.10
무카스가 벌써 10주년이 되었군요..^^ 축하 드리며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소망합니다.
음.. 2009.03.11
대학(원) 독자는 용인대 밖에 없었군요..ㅋㅋㅋㅋ
김용직 기자 2009.03.11
벌써 창간 10주년.. ㄷㄷ 축하합니다
무예길 2009.03.11
무카스를 사랑하는 독자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세월에 강산도 변하듯 무카스도 그간 많은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언론이란 칼자루가 아닌 칼날을 쥐고 진실을 위해 싸우는 협객과도 같은 것, 그러기 위해서서는 항상 겸손, 이치, 진실, 끈기라는 네다리로 우뚝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기사, 감동이 있는 기사, 그리고 바른 기사를 부탁합니다.
무카스팬 2009.03.11
정말 추카추카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무카스 화이팅^.^
무도인 2009.03.11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대구에서 2009.03.11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세계국무도총연맹 2009.03.11
창간10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무술문화대표채널로 자리잡길 기원하구요. 여타무예도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호주에서 2009.03.12
무술계에서 협회 눈치 보지 않고 항상 올곧은 목소리를 대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카스 항상 건승하십시오.
대한주짓수벨트레스링연맹 2009.03.25
창간10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운동인의 마음을 진정으로 표현하는 무카스가 되어주시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