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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세계태권도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 공청회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하 진흥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상명대학교 밀레니엄관 국제회의실에서 '태권도학의 체계정립 및 태권도아카데미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이봉 교수(경원대)의 사회로 총 3개의 주제로 나눠 발제와 토론을 진행한다. 첫번째 주제는 '태권도의 학문적 체계 정립'으로 이창후 박사(경원대)가 발제를 맡았으며, 이경명 소장(태권도문화연구소)과 김학덕 교수(동의대)가 토론자로 나선다. 두번째 주제는 '세계태권도아카데미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장용규 교수(서울교대)가 발제를 맡고, 최만식 WTF 사무차장과 양진방 KTA 전무이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마마지막 주제인 '세계태권도아카데미 운영시스템'은 유의동 박사(체육과학연구원)가 발제에 나서며, 김중헌 교수(용인대)와 최치선 전임연구원(국기원)이 토론을 진행한다. .

진흥재단 측은 "이번 공청회의 의견을 수렴해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태권도이즘 전파를 담당할 세계태권도아카데미의 운영준비사업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겠다"며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과 함께 태권도의 세계화를 완성하고 태권도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양성을 위한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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