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도연맹, 전통무예 활동 강화
2009년부터 사단법인 단체로 출범

국무도 수련자들
세계국무도총연맹(회장 양승근, 이하 국무도연맹)이 2009년에는 생활체육은 물론 전통무예로서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무도는 전국국무도연합회를 설립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한마당축전, 시장기 등 생활체육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올해에도 8개의 대회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무도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난해 12월 사단법인 등록을 끝냈다. 올해부터는 전통무예로서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양승근 회장은 “국무도는 전통무예와 창시무예가 조화를 이룬 무예이다. 또 독특한 경기방식과 무기술은 국무도만의 독창적인 대회와 수련체계를 만들어 냈다. 국무도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전통종합무예”라고 말했다.
국무도연맹은 앞으로 해외 교류는 물론 사회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국무도를 전세계에 보급할 계획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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