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태권도연맹, 1차 경기방식개발위원회

지난달 열린 한국실업태권도연맹 워크숍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 이하 실업연맹)은 오는 25일 11시부터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차 경기방식개발위원회를 열고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실업연맹이 추구하는 재미있는 태권도경기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은 크게 △경기규칙 △선수입장 △대회이벤트 △경기장비 등의 주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한상수 실업연맹 사무국장은 “20명의 경기방식개발위원 중 개인사정이 있는 위원을 제외하면 15명 정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업연맹은 지난달 태권도 관계자와 태권도관련 전문언론인들로 경기방식기술개발위원회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이재봉(한체대 교수), 조임형(용인대 교수), 신재현(한국가스공사 코치), 박만성(삼성에스원 코치), 박선미(제주도청 코치), 신병주(태권도신문 기자), 양재곤(TK타임즈 기자) 등이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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