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국무예 대표 주제 발표회
건국 이후 최초로 고구려 백제 신라의 무예가 한자리에 모입니다. 해방 후 복원되어온 전통무예 10단(창시자)들의 시연과 각 무예 대표자(창시자)주제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무예 천하통일을 꿈꾸는 무예선봉장들은 우리 나라에서만 아니라 전세계 5대양 6대주를 발판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경주(선무도-설적운스님 대사부님), 광주(민족무예 경당-임동규 대사부님), 충주(택견-정경화 무형문화제76호 대사부님), 인천(회전무술-명재옥 대사부님), 대전(군무도-강응순 대사부님), 미국(한무도-김희영박사 대사부님)들과 태권도(한철학연구-이경명교수 대사님) 국제특공무술(무의단공창시자-박노원 대사부님)들의 각 무예 특성과 창시배경 철학 기초기술 이론 등을 발표하고, 열띤 시연으로 21세기 한국무예문화를 펼치게 됩니다.
제목: 제1회 한국무예 대표(창시자)
일시: 2001년 2월 17일
장소: 서울대학교 강당
대상: 일반인 및 무예관계자
주최: 한국전통무예협의회
주관: (주)컬쳐메이커 후원: 문관부, 관광공사
이번 무예 주제발표 목적은 첫째, 서구문화의 스포츠나 레져를 즐기는 젊은이들에게 우리무예가 세계 최고라는 것을 인식시키는데 있습니다 (미국인들이나 유럽인들이 우리무예를 선호한 까닭은 단순한 쾌락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데 최고의 진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무예를 사랑한다).
둘째, 태권도가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태권도가 보여줄 수 있는 무예적 가치는 상실되었지만 태권도를 받쳐주는 한국무예는 무궁 무진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데 있습니다.
셋째, 21세기를 정보와 문화의 경쟁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무예야말로 문화컨텐츠로 세계시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문화상품입니다. 컨텐츠발굴에 정부당국과 국민들을 인식시키는데도 목적이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