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복귀전 어플릭션 유력

어플릭션, 크로캅에게 상당한 파이트머니 제시할 듯

‘불꽃하이킥’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이 복귀대회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최근 훈련을 재개한 크로캅은 지난 17일 크로링(croring.com)을 통해 “(복귀전을 위해)UFC이외에 미국의 또 다른 단체와 협의 중이다"이라고 밝혔다. 크로캅이 말한 미국의 또 다른 단체는 어플릭션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에서 크로캅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단체는 UFC와 어플릭션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크로캅은 드림과 UFC로부터 출전제의를 받았다. 이어 최근 어플릭션까지 관심을 보이며 크로캅은 3개의 단체를 놓고 복귀전을 결정하게 됐다. 가장 유력한 것은 어플릭션으로 예상된다. 어플릭션은 크로캅의 영입을 위해 상당한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UFC는 오는 6월에 열리는 UFC99에서 크로캅의 출전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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