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제주평화기, 태권도 팔각경기장 첫선


제주평화기에서 첫선을 보인 팔각경기장 (사진출처 = 제주일보)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가 주관하고 제주시협회가 주최하는 제4회 제주평화기대회가 지난 12일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최초로 팔각경기장 도입해 태권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일단 시범적으로 1개의 코트에만 팔각경기장이 설치됐다. 또 개정된 경기규칙에 따라 얼굴공격 3점, 다운에 의한 카운트 1점 등 최대 4점이 주어지는 차등점수제를 확대 적용한다. 기존 10초룰을 8초로 앞당겼고, 두 번의 경고를 받을 경우 상대편 선수에게 1점의 점수를 가산하는 규칙도 처음 시행됐다.

김무천 KTA 경기부장은 “경기가 박진감 넘치고 재밌어졌다. 현장에 있는 선수와 코치들도 빨라진 경기운영에 적응하느라 분주하다. 이틀 동안 경기를 치루면서 큰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평화기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224개 팀, 23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