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호 회장 대학연맹 집행부 인선 완료, GO!
상임부회장 장창영, 전무이사 김영인, 사무국장 서동윤 선임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오경호, 이하 대학연맹)이 출항 준비를 완료했다. 지난 3일까지 모든 사무국 인선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오경호 체제 출발을 알린 것이다.
대학연맹의 사무국 전반을 이끌어 갈 전무이사에는 김영인 현 단국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이어 오 이사장의 부재시에 권한대행을 맡을 실질적인 ‘넘버 2’격인 상임부회장에는 장창영 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장 상임부회장은 대학연맹에 상시 출근하는 상근부회장이다.
또한 대학연맹의 실제 업무를 총괄할 사무국장 자리에는 서동윤 전 서울체육고등학교 감독이 낙점됐다. 필드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도 전역에 퍼져있는 태권도인들과의 끈끈한 인맥과 매끄러운 행정처리 능력 등이 서 사무국장의 선발 배경이다.
대학연맹은 6일 2시 충청대학에서 오경호 회장 당선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한다. 오경호 회장의 공식 취임식은 다음 주 내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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