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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WTF 제1회 장애인 태권도선수권대회 골격 완성

<속보>WTF 제1회 장애인 태권도선수권대회 골격 완성

팔꿈치 아래부위 절단, 어깨부위 절단을 기줌으로 한쪽 혹은 양쪽의 절단유무로 세분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IOC의 패럴림픽 포럼 모습


오는 6월 1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제1회 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윤곽을 드러냈다.

6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산하 장애인올림픽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은, 이하 특위)는 출전체급 및 장애 등급 구분을 완료하고 이를 WTF에 보고했다.

이날 보고에서 특위는 출전체급을 A5부터 A8까지 총 4등급으로 분류했다. 장애등급 구분은 절단장애로 최종 결정했다. 특위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팔꿈치 위 양쪽 절단(A5: Amputation of both limbs above the elbows) △팔꿈치 위 한쪽 절단(A6: Amputation of one limb above the elbow) △팔꿈치 아래 양쪽 절단(A7: Amputation of both limbs below the elbows) △팔꿈치 아래 한쪽 절단(A8: Amputation of one limb below the elbow) 등이었다. 여기서 등급별로 남자는 -58kg급, -68kg급, -80kg급, +80kg급, 여자는 -49kg급, -57kg급, -67kg급, +67kg급 각각 4체급으로 구분해 경기를 치를 것을 밝혔다.

WTF측은 “태권도 경기룰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장애의 범위를 고려해 절단장애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장애등급의 구분이 넓어지게 되면 대회의 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세부적인 사항은 특위에 전적으로 일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 하나있다. 바로 대회 출전 적합 여부 판정이다. 이를 위해 WTF는 현직 의사이자 WTF집행위원인 폴 비스코 글리오시(프랑스)를 출전 분류 심사관으로 내정했다. 이는 선수들이 출전신청과 동시에 WTF 사무국과 글리시오 위원에게 해당 자료가 전송되게 해, 출전 자격에 대한 신속한 결정이 이뤄지도록하는 시스템이다.

제1회 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09 월드컵태권도팀선수권대회 보다 하루 앞선 10일날 개최된다. WTF측은 참가 인원이 100여명 안팎이라 할지라도 1회대회 개최를 강행할 뜻을 밝혔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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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무생깡사 2009.02.06
그럼 청각장애인들은 못들어 가는건가요? 청각장애 자들도 장애인인데 출전을 하면 안되나 9월달에 청각 장애오림픽도 있는데 왜 청각 장애인들은 출전을 못하죠 무카스에서 알아봐주시고 올려 줬으면 하네요
농아올림픽은 2009.02.06
농아올림픽은 따로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