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보세계챔피언 이바노프에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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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한국에 삼보를 알리기 위해 블라고이 이바노프가 방한했다. 이바노프는 지난해 표도르 에밀리아넨코에게 6년 만의 패배를 안겨주며 일약 스타로 떠오른 선수다. 지난 4일 <무카스>는 대한삼보연맹에 방문해 이바노프를 직접 만났다. 이바노프는 오늘 3월 종합격투기 전향을 선언했다. 그렇기에 이번 방문이 삼보선수로서는 마지막인 셈이다. 삼보세계챔피언 이바노프가 직접 지도하는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한국의 삼비스트들과 함께. '사진찍고 기분 좋게 시작합시다.'

먼저 몸을 푸세요. '하나~ 둘~ 하나~ 둘~'

'삼보는 타격도 중요하다구~'

'어느 손부터 뻗을까. 고민 고민 하지마~'

다음은 글러브를 끼세요. '이 글러브가 표도르를 이긴 장갑. 여기 표도르 피보이죠?'

다음은 미트치기. '나가 떨어지지마~ 오늘도 난 팅겨 팅겨~'

다음은 매치기 기술들어갑니다. '이것이 유도의 허벅다리 후리기 입니다.'

'매치는 것보다 마무리 관절기가 더욱 중요합니다.'

여기까지. '삼보의 배움은 아픔이 따른 단다! 꼬마야.'

'삼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이상 블라고이 이바노프 였습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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