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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여명 KTA 상임심판 선발, 6일 생존경쟁 시작

12일 열리는 제주평화기에서는 상임심판 50여명 참가


능력 없으면 탈락이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양평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KTA심판교육에서 90여명 정도의 KTA상임심판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 KTA에서 상임심판으로 활동한 한 인사는 4일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KTA에 등록된 약 160여명의 심판들이 교육에 참가한다. 일단 교육은 다 받지만 이중 약 9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최정호 심판위원장도 앞서 지난달 23일 “이번 교육에서 능력 위주의 상임심판 선별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하지만 오는 12일에 열리는 제주평화기 때에는 심판교육에서 선발된 상임심판 90여명 중 5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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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영식 2010.01.22
실력보다는 오다로 선발되지요. 난 바로 경기도에서 부위원장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