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양평서 문화체험 겨울여행

계절별로 다양한 문화이벤트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을 모아온 양평 바탕골예술관이 올 겨울 겨울여행 - 1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8일까지 매주 수 ·목요일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7∼10세 어린이가 대상이다.
바탕골예술관 운영방식이 기존에 입장료 3천원을 내고 부페식으로 여러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겨울여행’프로그램은 패키지상품이라 할 수 있다.
일정은 자기소개와 준비해온 장기자랑,극장 둘러보기,김밥 ·샌드위치 만들기,그림일기 작성,물레로 물컵만들기,염색을 이용한 가방만들기,애니메이션 관람,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도자기공방에서 열리는 물레로 도자기만들기는 이중 가장 인기있는 코너다.
이달중에 상영되는 애니메이션 작품은 ‘오,크리스마스트리’‘마술피리’‘생일파티 세가지다. 준비물은 작업용 앞치마와 토시 ·이름표.
참가비는 3만원이다.보호자 한명은 무료입장이기 때문에 엄마나 틤喚?따라가도 좋다.바탕골측은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아 2월에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기껏 운전하고 양평까지 갔는데,아내와 아이만 행사에 참가하고 외톨이가 된 아버지들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개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자기공방 2 ·3층의 미술관을 둘러보거나 공작실 2층에 마련된 운치있는 카페에서 모처럼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양평 버스터미널에서 바탕골예술관으로 가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하루 몇번 없어 자동차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031-77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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