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회장님 우리 홍준표 회장님!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 '2009년도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는 어느 때보다 조용하고 빠르게 진행됐다. 이에 대해 총회 참석자들은 홍준표 회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홍준표 회장은 당선 공약 사안을 현재까지는 충실히 이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파워는 태권도회관건립, 코이카 파견, 태권도장 부가세 면제 등의 난제도 손쉽게 해결하는 것처럼 보인다. 대의원들은 의사 발언 전 홍준표 회장의 공을 치켜세웠고, 총회는 홍준표 회장의 위트에 웃음꽃이 펑펑 터진다. 화기애애한 총회 장의 모습에서 과거 코메디 프로그램이었던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이 얼핏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편집자 주-

대의원총회가 시작되기 전, 홍준표 회장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KTA 대의원총회에 중앙방송사가 왔다.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힘?

홍준표 회장이 대의원총회 시작 전에 대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금부터 KTA 2009년 대의원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홍준표 회장에게 총회 안건을 설명하는 양진방 전무(좌). 우측은 조영기 상임부회장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대의원총회

홍준표 회장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즐거워 보이는 이승완 KTA 상임고문(우측)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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