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피에르, UFC94 최고 파이트머니 획득

경기수당 60만달러(약7억1천만원)에 + α , 바셀린도포로 징계시 전액몰수

지난 30일 생 피에르가 경기전에 계체를 하고 있다.
UFC94에서 가장 많은 파이트머니를 받은 선수는 조르주 생 피에르(29,캐나다)였다.
지난 1일 엠엠에이위클리(mmaweekly.com)는 UFC94 출전선수들의 파이트머니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파이트머니는 승리수당까지 포함된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파이트머니를 획득한 선수는 조르주 생 피에르로 파이트머니만 40만 달러였다. 여기에 승리수당 20만 달러가 더해져 60만 달러(약7억1천만원)를 받았다. 이는 TV시청률보너스(pay-per-view bonuses)과 최고경기수당(fight of the night bonuses) 등 기타 보너스가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기타 보너스까지 지급될 경우 금액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생 피에르는 경기 도중 바셀린을 발랐다는 의혹으로 체육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수퍼액션의 김남훈 해설위원은 “생 피에르가 바셀린을 바른 사실이 증명될 경우 무효게임 처리와 함께 파이트머니를 몰수당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네바다주 체육위원회가 생 피에르의 바셀린도포를 인정할 경우 최고의 파이트머니는 물거품이 된다는 것이다.
생 피에르의 뒤를 이어 최고의 수당을 받은 선수는 료토 마치다(31,브라질)다. 마치다는 승리수당을 포함해 18만 달러(약2억4천만원)를 획득했다. 생피에르에게 패한 B.J 펜(30,미국)은 승리수당을 놓치며 12만5천 달러(약1억7천)를 받으며 3위에 그쳤다. 한편 김동현(27)은 2만6천 달러(약3천5백만원)의 수당을 받았다.
UFC94 출전선수 파이트 머니
조르주 상 피에르 : 40만 달러(약5억4천만원), 승리수당 20만 달러(약2억7천만원)
B.J 펜 : 12만5천 달러(약1억7천만원)
료토 마치다 : 12만 달러(약1억6천만원), 승리수당 6만 달러(약8천만원)
티아고 실바 : 2만9천 달러(약4천만원)
잔 존스 : 1만4천 달러(약2천만원), 승리수당 7천 달러(약1천만원)
스테판 보너 : 2만2천 달러(약3천만원)
카로 파리시안 : 8만 달러(약1억1천만원), 승리수당 4만 달러(약5천5백만원)
김동현 : 2만6천 달러(약3천5백만원)
클래이 구이다 : 4만 달러(약5천5백만원), 승리수당 2만 달러(약2천7백만원)
네이트 디아즈 : 2만 달러(약3천만원)
존 피치 : 6만8천 달러(약1억원), 승리수당 3만4천 달러(약5천만원)
고노 아키히로 : 2만8천 달러(약4천만원)
티아고 타바레즈 : 2만6천 달러(약3천5백만원), 승리수당 1만3천 달러(약1천7백만원)
매니 감부리안 : 1만4천 달러(약2천만원)
존 하워드 : 6천 달러(약8백만원), 승리수당 3천 달러(약4백만원)
크리스 윌슨 : 1만5천 달러(약2천만원)
댄 크래머 : 1만6천 달러(약2천만원), 승리수당 8천 달러(약1천만원)
맷 아로요 : 8천 달러(약1천만원)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