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김동현, “최상의 컨디션으로 멋진 경기 펼치겠다”

김동현, “최상의 컨디션으로 멋진 경기 펼치겠다”

포레스트 그리핀 컨디셔닝 코치와 집중체력훈련 중


김동현(왼쪽)과 아미르 사돌라


‘스턴건’ 김동현(28)이 UFC 3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오는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94에서 카로 파리시안(26,미국)과 격돌하는 김동현이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동현은 “경기 한 달 전부터 미국 현지에 와서 적응한 만큼 이번 시합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랭킹 9위인 파리시안과 명승부를 펼쳐 보이고 싶다. 최선을 다해 멋지게 싸우고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파리시안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하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경기를 판정으로 이겼다. 이는 체력과 근성이 매우 강한 선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피니쉬 기술이 없다는 말도 된다. 대응책으로 타격 연습과 힘을 기르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현재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포레스트 그리핀(30,미국)의 컨디셔닝 코치로부터 집중훈련을 받고 있다.

현재 김동현은 포레스트 그리핀, 히스 헤링 등이 훈련하는 ‘워리어 짐’과 프랭크 미어가 있는 ‘스트라이킹 언리미티드’를 오가며 훈련 중이다. 워리어 짐에서는 TUF 시즌7의 우승자 아미르 사돌라와 체력 훈련을, 마틴 캠프만, 맷 브라운, 맷 리들 등과는 타격 스파링을 하고 있다. 또 스트라이크 언리미티드에서는 미어와 그라운드 기술을 연습하는 등 막바지 훈련이 한창이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