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훈련하는 동료선수들, “김동현 굿! 굿!”
프랭크 미어, "스탠딩과 타격이 모두 훌륭한 올라운드 선수"

'스트라이킹 언리미티드' 체육관에서 김동현(왼쪽)과 프랭크 미어
‘스턴건’ 김동현(28)이 UFC 강자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았다.
UFC헤비급챔피언 프랭크 미어(29,미국)가 김동현을 극찬했다. 미어는 “김동현은 올라운드 선수로, 스탠딩과 그라운드 모두 훌륭하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두 선수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라이킹 언리미티드’ 체육관에서 함께 훈련 중이다.
또 김동현의 스파링 상대인 TUF7 출전자 맷 리들(23,미국)은 “김동현은 매우 뛰어난 선수다. 스파링을 통해 그의 실력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 그와 스파링을 할 적마다 모든 힘이 다 소진된다”고 치켜세웠다.
지난 4일 김동현은 카로 파리시안(26,미국)전을 대비해 양성훈 관장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현재 김동현은 포레스트 그리핀(30,미국), 히스 헤링(31,미국) 등이 있는‘워리어짐’과 ‘스트라이킹 언리미티드’ 을 오가며 막바지 연습이 한창이다.
김동현이 출전하는 UFC 94는 2월 1일 오전 11시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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