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TA 기술심의회 인선 완료, 대부분 유임
윤응석 전 의장 유임. 현장 분과 중 기록위원장은 강대인씨로 교체
지난 20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가 2009년도 기술전문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 큰 변화 없이 2008년도 기술심의회 인사들이 대부분 유임됐다.
먼저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윤응석 전 의장으로 확정됐다. 현장 분과 중 경기, 심판, 질서대책 분과위원장들은 자리를 지켰지만, 주상헌 전 기록분과 위원장은 제외됐다. 대신 2007년도 기록분과 위원장직을 지낸 바 있는 강대인 씨가 2년 만에 복귀했다. 관심을 모았던 심판위원장직도 최정호씨의 유임이 확정되면서 부위원장으로 김현수, 유호경, 강석한 씨와 발을 맞추게 됐다.
품새 관련 분과 위원들의 자리 이동도 거의 없었다. 품새 부문 부의장으로는 김갑식, 박종명 씨가 유임됐으며, 품새경기 위원장에는 장명수, 품새 심판에는 박덕규, 기록에는 장정희, 질서는 윤덕영씨가 맡게 됐다.
한편 경기력향상 위원장에는 박종만 (한국가스공사 감도)씨가 선임됐고, 문원재, 이계행, 조임형씨가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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