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끄러웠던 국기원 기자회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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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국기원이 개최한 '국기원 정상화를 위한 성명서 발표'장에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가 들이닥쳤다. 국기원과 서태협은 30여 분간 '해머국회'를 방불케하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국기원측은 엄운규 전 국기원장의 복직을 서태협측은 신임회장 선출을 주장하며 헤게모니 싸움을 벌였다.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인해 얼룩진 국기원 기자회견장을 <무카스>의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기자화견 전부터 서태협이 국기원 정문에 낯 뜨거운 플랜카드로 도배를 했다

기자회견 20분전 시작된 몸싸움. 배우신분들의 언어 'X새X야, X발X아'

권위있는 국기원을 지켜보는 민중의지팡이. '들어가야돼. 말아야돼.'

수적 우세로 국기원을 밀어낸 서태협측. '이승완식 성명서 발표'

국기원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취재열기. '좋은 일로 이러면 안되나?'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국기원과 이승완 이사의 성명서 발표

목표를 달성하고 퇴장하는 이승완 이사. '힘들다. 힘들어.'
(사진 = 신준철 기자)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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