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체육부대 태권도팀 감독 공개채용
연봉 상한액 5천 8백만원, 오는 29일부터 지원자 접수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국군체육부대(상무)가 신임 태권도팀 감독을 선발한다. 지난해 12월 30일 정년 퇴임한 황영갑 전 감독(25년 넘게 상무 감독으로 재직)의 바통을 이어 받는 것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상무팀을 지휘하게 된다.
이번 상무의 신임 감독직 임용 예정 직급은 일반계약직 5호 (태권도지도관)이다. 근무실적 평가에 따라 3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지원자 경력에 따라 연봉 상한액을 5천 8백만원까지 책정해 놓았다.
임용 자격조건은 직무 관련 석사 이상 학위소지 후 3년 이상 관련분야 근무 경력자이거나, 태권도팀 중등부 이상 지도자경력 5년 이상이다. 경기지도자 2급 이상 소지자에게는 추가 혜택이 있다.
상무의 신임 감독 채용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공고기간을 갖을 예정이며, 29일부터 30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는다.
한편 상무는 지난해 4/4분기(12월)에 김재봉, 조민기, 염효섭, 이병곤, 이인규, 김길성, 이인호, 정승우, 강률, 김택용 등 10명을 태권도 선수로 선발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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