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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UFC93서 데니스 강의 승리 점쳐

네티즌, UFC93서 데니스 강의 승리 점쳐

프랭클린 : 핸더슨 = 50.9% : 49.1%, 쇼군 : 콜먼 = 78.6% : 21.4% 승리 예상


UFC예상 승자 투표결과(자료제공 : UFC홈페이지)


‘수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의 승리가 점쳐졌다.

오는 1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UFC93에서 데뷔전을 갖는 데니스 강(31,캐나다)이 UFC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승자 예상투표에서 앨런 벨쳐(24,미국)를 앞섰다. 대회를 3일 앞둔 현재 데니스 강이 60.2%였으며, 벨쳐는 39.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데니스 강은 '스피릿MC', ‘프라이드’ 등에서 활약하며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해 12월에는 미국 최고의 격투기 무대인 UFC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데니스 강은 벨쳐전을 대비해 조르주 상 피에르(27,캐나다)와 플로리다에서 맹훈련중이다. 특별히 내세울 것 없 다소 불안하다는 평을 듣고 있지만 데니스 강은 “현재 기술의 수준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메인경기인 리치 프랭클린 대 댄 핸더슨의 경기는 50.9% 대 49.1%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다. 또 라이트헤비급에서 데뷔전을 갖는 마크 콜먼과 1년여 만에 돌아온 마우리시오 후아(쇼군)의 경기에서는 쇼군이 78.6%를 기록했다.

한편 UFC94에서 3연승을 노리는 김동현(27) 대 카로 파리시안(24,미국)의 경기는 24.6% 대 75.4%로 파라시안의 승리예상이 압도적이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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