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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수술한 그리핀, 올해 출전 불투명

손가락 수술한 그리핀, 올해 출전 불투명

부상 치료과정에서 손가락에 핀 꽂아 가을까지 재활


포레스트 그리핀(사진출처 : UFC홈페이지)


2009년에 열리는 UFC에서는 포레스트 그리핀(30,미국)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난 13일 영국의 스포츠전문사이트인 더선(thesun.co.uk)은 그리핀이 올해 경기에 출전하기 힘들다고 보도했다. 그리핀의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으며, 치료과정에서 그의 손가락에 핀을 꽂았다는 것이다.

그리핀의 이번 부상은 지난해 12월 라샤드 에반스(29,미국)와 가진 타이틀방어전에서 발생했다. 난타전을 주고받던 그리핀의 손가락이 부러진 것이다. 경기 직후 그리핀측은 5월까지 경기를 못 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검사결과 부상의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핀은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TUF(The Ultimate Fighter) 시즌1에서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퀸튼 잭슨을 격파하며 첫 라이트헤비급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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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에궁; 2009.01.18
역시 명경기후엔 부상의 위험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