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선발 오디션 개최

지난 5월 대한태권도협회 대표시범단 시범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이하 KTA)는 오는 17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2009년 'KTA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신입단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한다.
KTA는 지난 해 12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총 164명(남자 159명, 여자 22명)의 응시생에게 오디션 자격을 부여했다. 오디션은 실기시험과 면접으로 나눠 진행한다. 실기는 1,500m 오래달리기, 기본발차기, 지정품새, 개인특기 등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이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지난 해 5월 KTA는 태권도의 이미지를 높이고 시범문화의 활성화를 통한 문화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시범공연단을 창단했다.
한편 KTA는 시범공연단에 예술감독과 음악감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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