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우울증, 자살결심 그리고 보디빌더

90년대 인기그룹 구피 리더싱어에서 보디빌더로 변신해 대회 1위를 차지해 우리를 놀라게 했던 남자. 그리고 현재는 휘트니스 클럽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한 남자. 가수에서 휘트니스 전도사로 변신한 이승광(33)을 만나봤다.
2005년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까지 결심했던 이승광. 그는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했다. 이후 운동을 하면서 '변화를 주자'라고 끊임 없이 자신을 다져나갔던 그는 서울시장배 보디빌딩 대회 일반부 70kg급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이승광은 자신의 영문이름을 딴 '네리휘트니스센터'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변신하였다. 과거 자신과 같이 힘들어 했던 사람들에게 운동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이승광의 소망을 '파워인터뷰'를 통해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자.
촬영장소 : 네리휘트니스센터
촬영일시 : 2009년 1월 8일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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