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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화제의 기사


2000년 한 해 동안 태권넷 웹진을 장식, 최고의 화제를 모았던 기사들을 모아봤다.

▲ 오늘 밤 책임질께요

뭐니뭐니해도 올해에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기사는 바로 경문대 모델선발대회를 다룬 오늘 밤 책임질께요라는 기사다. 경문대측은 찬반이 엇갈리던 태권도 모델선발대회를 주최하면서 댄싱팀 써니를 초청, 대회에 참가한 많은 어린이들 앞에서 섹스어필한 춤을 추게 해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이 기사는 32건이라는 올해 최대의 의견쓰기를 기록했다. 의견쓰기난에 올라와 있는 글은 대부분이 경문대 측을 비난하는 글이었다. 실눈이라는 아이디의 한 네티즌은 "군시절 부대근처에 있던 수다방 권, 정, 이양 트리오도 함께 다 왔으면 폭풍엽기를 만들었을 텐데. 아쉽군요"라며 경문대를 비꼬았다.

이 밖에 창녀 선발 대회입니까?라고 경문대를 비난하는 네티즌부터 이것은 이해할 정도의 실수일 뿐이라며 경문대를 옹호하는 네티즌 등이 태권넷을 뜨겁게 달궜다.

아무튼 댄싱 팀 써니는 섹시했다.

▲ 드림팀 생쇼에 네티즌 분노

지난 10월 22일 방영되었던 KBS 2TV 일요일은 즐거워라는 프로그램 중 출발 드림팀이란 코너에서는 출연 연예인들이 태권도를 비하하는 행동을 해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특히 연예인들의 이러한 행동은 일본 가라데 도장에서 이루어져 네티즌의 분노는 더했다. 출연 연예인들은 태권도 띠를 엉덩이 사이에 낀 후 송판을 엉덩이와 띠 사이에 넣고 송판을 깨거나 가라데 사범 앞에서 태권도 도복을 입은 채 무릎꿇고 비는 등 태권도를 비하하는 행동을 했다.

이에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네티즌은 KBS로부터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며 KBS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거센 항의를 하기도 했다.

내년부터는 이런 일이 없길...

▲ 송봉섭 회장, 도덕성과 정통성 문제 있다

태권넷에는 태권도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등 태권도를 사랑하는 네티즌을 신나게 하는 기사도 있었지만 반대로 힘을 쭉 빠지게 하는 기사도 있었다.

송봉섭 회장, 도덕성과 정통성 문제 있다는 바로 그런 기사 중 하나다. 지난 12월 21일 송봉섭 현 서울시협회 태권도회장이 다시 협회 회장으로 재선출되었다. 송 회장은 협회 공금을 술값으로 쓰는 등 업무상 횡령과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어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벌금형과 추징금형을 받은 인물이다.

이런 인물을 서울시 대의원들은 다시 협회 회장으로 선출한 것이다. 이 기사가 나간 후 많은 네티즌들은 송 회장이 다시 선출된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태권도가 썩을 대로 썩었다며 분노했다.

의견쓰기난에는 "다시 이것저것 따질 것도 없소. 그냥 물러나시오. 깨끗하게"라며 송회장에게 사퇴를 권유하는 글부터 "송봉섭씨도 문제지만 일선 관장님들도 반성해야 합니다"라며 송봉섭 회장을 다시 선출한 서울시 일선관장으로 있는 서울시협회 대의원을 비판하는 글 등이 올라왔다.

출발부터 삐그덕거리는 송봉섭 체제의 서울시 태권도협회가 어떠한 방향으로 갈지 자못 궁금해진다.

▲ 싱가포르 최고의 미녀배우 탄쉬리

태권넷 역사상 가장 미모가 뛰어난 인물이 태권넷 메인탑을 장식했다. 바로 싱가포르에서 온 미녀배우 탄쉬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 기사를 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탄쉬리의 미모에 도취되어 잠시 황홀함을 맛봤다. 그러나 부작용도 심해서 태권동자라는 네티즌은 도장에서 태권도 수련 도중 "왜? 내가 수련하는 도장에는 탄쉬리 같은 인물이 없나?"라고 탄식하다가 여자 수련생에게 옆차기를 맞았다는 후문이 돌았다.

하지만 제 아무리 탄쉬리라고 해도 신토불이의 원칙을 깰 수는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반사람이라는 네티즌은 아무리 미녀배우인 탄쉬리라는 여자보다 한국 선수인 정재은이 100배 낫고 더 예쁘다"라는 의견을 올리며 한국사랑의 의지를 보였다.

댓글 2

태권사랑인 2001.01.05
인천에도 이비슷한 인물이 있습니다 인천협회에 전무이사겸 부회장 독재자로서 구협회를 의견없이 없앴고 회장은 꼭두각시인 태권도 태자도 모르는 건축업자 전무 봉급은 및 판공비 합해서 월 500여 만원 자세한 내용은 인천 아무 체육관에 전화해보면 그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시협회 이사들 대부분은 같은 족속이며 감투에 눈이 어두워 전무 하는일에 동조 하며 회의때마다 올소! 올소! 무조건 찬성 꼴불견
태권사랑인 2001.01.05
인천에도 이비슷한 인물이 있습니다 인천협회에 전무이사겸 부회장 독재자로서 구협회를 의견없이 없앴고 회장은 꼭두각시인 태권도 태자도 모르는 건축업자 전무 봉급은 및 판공비 합해서 월 500여 만원 자세한 내용은 인천 아무 체육관에 전화해보면 그비리를 알 수 있습니다 시협회 이사들 대부분은 같은 족속이며 감투에 눈이 어두워 전무 하는일에 동조 하며 회의때마다 올소! 올소! 무조건 찬성 꼴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