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표도르와 뜨거운 밤 뒤 방송 “말도 안돼”
표도르는 말도 안 통하는 애처가

(사진출처 : 이파니 미니홈피)
플레이보이모델선발대회 출신 가수 이파니(23)가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3,러시아)와의 염문설이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두 사람의 염문설은 지난 달 11일 모 스포츠매체가 연예계의 루머를 공개하며 처음 거론됐다. 이 매체는 당시 스포츠 ‘E' 스타와 연예계 ‘L’ 양이 뜨거운 밤을 보내고 케이블 방송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일 중국 언론이 ‘플레이보이모델출신 이파니와 표도르가 염문설이 있었다’며 실명을 거론해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지난 8일 이파니의 소속사 영우미디어 관계자는 “이런 소문이 퍼져서 황당하다. 두 사람은 케이블 방송 이후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파니는 “표도르와는 말도 통하지 않는다. 내가 만나 본 표도르는 방송을 하면서도 아내에게 계속 연락할 정도로 애처가”라며 곤혹스러워 했다.
또한 표도르의 총 담당매니저는 이파니의 소속사로 전화까지 하며 아니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국에서 표도르를 담당하는 소속사측도 “표도르가 방한했을 때 통역사와 실무자가 항상 같이 있었다. 두 사람이 따로 만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케이블 방송촬영을 위해 만났다. 이날 촬영에서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은 놀이동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찜질방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누며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