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강, ‘감춰진 심장을 꺼내다’

파이터로서의 삶, 약혼녀의 죽음 등 숨겨진 이야기 10일 방송

UFC93에서 데뷔전을 치르는 데니스 강
데니스 강(31)의 솔직담백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TV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슈퍼액션은 오는 9일 밤 11시 특별기획 ‘데니스 강, 감취진 심장을 꺼내다’를 방송한다. 이번 방송은 UFC 데뷔전을 앞두고 캐나다에서 훈련 중인 데니스 강을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눈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데니스 강의 파이터로서의 삶, 추성훈과의 일전, 약혼녀의 죽음, 종합격투기의 비하인드 스토리, 슬럼프시절의 고통, 데뷔전 각오 등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데니스 강은 1998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이후 스피릿MC, 프라이드, K-1히어로즈, 드림을 거쳐 2008년 12월 UFC 진출했다. 한때 세계 랭킹 2위까지 오르며 전성기를 누렸으나 추성훈(33), 게가드 무사시(24,네덜란드)에게 연패를 당하며 입지가 흔들렸다. 하지만 최근 김재영(25), 멜빈 맨호프(32,네덜란드) 등에게 승리를 거두며 기량을 회복하고 있다는 평가다.
데니스 강은 오는 17일(현지기준) UFC93을 통해 앨런 벨쳐와 데뷔전을 치른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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