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연맹, 대학연맹, 서울시협회 '회장 합동 취임식’ 예정
지난 2008년에 새롭게 선출된 16개 시도지부 회장들도 참석예정.

왼쪽부터 김충렬, 오경호, 임윤택 회장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과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신임 회장 선출 기념을 위한 합동 취임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3선에 성공한 김충렬 중고연맹 회장과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임윤택 서울시협회 회장, 예상을 뒤엎고 당선된 오경호 대학연맹 회장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다. 다수의 태권도단체 신임 회장들이 모여 취임식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취임식을 준비 중인 장창영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사무총장은 “오는 20일이나 22일 중 선택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행사를 최대한 간소화 하려는 것”이라며 “이날은 향후 4년간 국내 태권도계를 이끌 3개 단체장들이 모여 2012년까지(임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합동취임식에는 16개 시도지부 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서 당선된(아직 제주와 부산 지역은 확정발표돼지 않았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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