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레이 실바, 미들급으로 회귀

빠른 시일 내에 미들급강자와 시합하겠다.

지난 12월 28일 펼쳐진 UFC92 경기장면 반다레이 실바(왼쪽)-퀸튼 잭슨
‘도끼 살인마’ 반다레이 실바가 라이트헤비급을 포기했다.
지난 1일 엠엠에이베이(mmabay.com)는 실바가 내년부터 미들급에서 경기를 가진다고 밝혔다. 실바는 지난 12월 28일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 UFC92에서 퀸튼 잭슨(30,미국)에게 패하며 라이트헤비급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이후 실바는 앤더슨 실바(33,브라질), 로비 라울러(26,미국) 등이 속한 미들급으로 체급을 하향조정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과거 프라이드FC에서 미들급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실바는 “빠른 시일 내에 강한 선수와 경기를 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그는 “나와 앤더슨 실바(현 미들급챔피언)와의 대결은 모든 사람들이 원한는 것”이라며 타이틀 도전을 피력했다
실바의 미들급 도전은 이전 회귀에 성공한 마이클 바이스핑(29,미국)과 댄 핸더슨(38,미국)과 더불어 또 다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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