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에 보내 온 ‘명사들의 신년인사’

김운용 전IOC위원장,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김정호 해동검도 총재 외 7명
다사다난했던 2008년의 해가 저물고, 2009년 새해가 떠올랐다.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 광우병 파동에 따른 촛불시위, 유명연예인들의 자살 등 다소 우울한 소식이 많았다. 무술계도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였다. 일선 도장은 IMF이후 최대의 경영난에 시달렸다.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종목 탈락을 걱정하는 분위기다. 합기도계는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후 오히려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전통무예진흥법을 두고 무술단체들간의 암투는 여전하다. 한국 대표 격투가 최홍만은 4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했다. 새해에는 희망찬 소식만이 전해지길 기대하며, 국내 체육계, 무술계, 격투기계의 명사들이 <무카스>에 신년인사를 보내왔다.

김운용 전IOC부위원장
무카스가 한국을 대표하는 무도지로 성장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2008년은 한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를 통해 체육계의 구조적 문제도 잘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태권도 존속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 다시한번 도약하는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무카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대순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태권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흥재단은 새해에도 태권도정신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2008년이 토대가 됐다면, 2009년은 제2의 도약을 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태권도인 여러분 우리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단합해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정연수 FEG코리아 대표
지난 한해 FEG코리아와 K-1을 사랑해 주신 격투기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더욱 노력하는 FEG코리아가 되겠습니다. 무카스 독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K-1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경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무카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 언론지 무카스에서 대학태권도연맹의 좋은 소식들을 많이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철기 대한권투협회 회장
권투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신나게 치고받는 권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무카스 독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권투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태일 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실업태권도연맹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 실업연맹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태권도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무카스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올해 무카스와 함께 더욱 노력하는 실업연맹이 되겠습니다.
김정호 세계해동검도 총재
무카스 식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해는 세계해동검도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올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정신으로 해검도도뿐 아니라 무예계 전체가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충렬 한국중고태권도연맹 회장
새해 복 많이 받으으세요. 올해는 우리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 중고연맹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많이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용복 대한택견연맹 상임부회장
무예계가 전체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무예계 선두언론이 무카스가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무예계에 좋은 소식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형남 대한농아인태권도협회 회장
(수화)태권도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협회는 내년 농아인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올림픽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카스 시청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 신년인사는 <무카스TV> 영상뉴스를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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