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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태권넷 결산 제2탄, 기자회원의 활약상


지난 1년간 160명의 한글 태권넷 기자회원과 65명의 영어 태권넷 기자회원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00년 1월 1일부터 오늘(27일)까지 집계된 기사 총수는 한글 762건, 영어 569건으로 총 1331건이다. 하루평균 약 3.7건의 기사가 매일 태권넷을 장식했으며 이 중 180건의 기사는 태권넷 기자회원의 손에서 나왔다.

기자회원이 8월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감안해 볼 때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수치로 이는 태권넷 기자회원이 태권넷의 중요한 구성요소임을 보여준다.

한글 기자회원 중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기자회원은 강재성 기자로 강 기자는 지난 9월 18일 태권도와 소림권이란 제목의 기사를 시작으로 이후 지금까지 총 21편에 달하는 재성이의 태권도 수련기를 코믹한 문체로 연재하며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미소를 선사했다.

대만에 유학 중인 박종필 기자는 대만태권도 선수단의 시드니 이모저모, 대만태권도가 나아가야 할 길등 대만태권도에 관한 양질의 기사를 집중적으로 기고했다.

강재성 기자와 박종필 기자 그리고 정상교 기자는 각각 재성이의 태권도 수련기와 대만태권도계에 부는 자성 바람 그리고 태권도 병영일기란 제목의 기사로 한글 기자회원으로는 유일하게 태권넷 메인탑을 장식하기도 했다.

영어 태권넷 기자회원 중에서는 이스라엘의 데이비드(David Drepak)과 필리핀의 제레미아(Jeremaiah M. Opiniano)가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펼쳤다.

전반적으로 태권도와 다른 무술에 정통한 데이비드는 무술의 역사(History of Martial arts), 가짜 큰사범(Fake Grandmasters)등을 기고하며 태권넷 기사를 한 층 풍요롭게 했다.

제레미아는 시드니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9월 21일 올림픽에 참가하는 필리핀 선수 4명에 대한 기사 Four Jins To Carry Philippines를 시작으로 Medalless Philippine campaign in Sydney 등을 게재해 필리핀 태권도에 대한 네티즌의 인식을 넓혀주었다.

한편 태권넷은 지난 1년간 가장 관심을 끌었던 올해의 10대 기사를 선정했다. (순서는 아무 의미 없음)

▲ 중국과 일본에서 만난 북한 태권도 시범단 및 선수단을 통해 본 북한 태권
도, 그 모습을드러내다
▲ 시드니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남겨진 과제
▲ 에스더 김이 보여준 태권도정신
▲ 태권도 스타 김제경·조향미 은퇴
▲ 올림픽 선발전 파문 또 파문
▲ 북한, 태권도 교류 제의
▲ 이승완 대태협 상임위원회 부회장 구속
▲ 태권도 공원, 연기 또 연기
▲ 태권도계의 큰 별, 이해웅 타계
▲ 차등점수제 도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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