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국방송이후 최고시청률 기록

최고 시청률 2.503%로 한국방송이후 최초로 2%이상 기록

'UFC92' 포레스트 그리핀과 라샤드 에반스의 경기 모습
UFC 경기가 한국방송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 'UFC92'는 평균 1.407%, 최고 2.503%의 시청률을 기록(포레스트 그리핀대 라샤드 에반스의 경기)했다. 이는 UFC가 한국방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최초의 2%이상의 시청률기록이었다. UFC는 '스턴건' 김동현의 2연승으로 국내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미국과의 시차로 인해 오전 방송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한국에서 시청률 1%를 넘기지 못했다. 하지만 수퍼액션은 지난 11월 펼쳐진 'UFC91'을 저녁 8시에 녹화방송하며 사상처음으로 1%의 시청률을 넘겼고, 이어 UFC92에서 2%의 벽을 넘었다. 또한 이번 경기중계는 동시간대 케이블 방송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
UFC92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방송 전후 관련 검색어가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순위 1~5위를 모두 차지했다. 격투기 선수의 검색순위 1위는 반다레이 실바가 차지했고, 퀸튼 잭슨이 뒤를 이었다.
[김성량 수습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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